과학고를 꿈꾸던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성적표 한 장에… 모든 꿈을 포기합니다
고등학교는 당신의 중학교 이름을 보지 않습니다. 입학 사정관의 눈은 오직 아이의 실질적 역량만을 향해 있습니다
2030년까지 경기도에 과학고가 5개 됩니다. 경기북, 성남, 부천, 시흥, 이천. 지금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고입을 치르는 바로 그 시기에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결국 이 기회를 잡는 아이와 눈앞에서 놓치는 아이의 차이는, 바로 이 순간 어떤 선택으로 첫 단추를 끼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일러학원 최근 주요 성과
최근 연도 합격·수상 실적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 강조 표시는 핵심 키워드(연속)만 최소로 적용했습니다.
1. 면학 분위기라는 이름의 허상: 우리 아이를 ‘내신 늪’에 빠뜨리지 마세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상담 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아이는 주변 환경에 잘 휩쓸려요. 그래서 분위기 좋은 빡센 학교에 가야 해요.”
하지만 그 ‘좋은 분위기’가 때로는 창살 없는 감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내신 난이도가 극악인 소위 ‘특목중’이나 ‘학군지 중학교’에 진학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 사고력의 경직: AI 리더가 될 아이들이 새로운 알고리즘을 고민할 시간에 교과서 토씨 하나를 외우고 수행평가 양식을 맞추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습니다.
- 뇌의 가성비 하락: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에 ‘변별력을 위한 억지 문제’와 씨름하며 지적 호기심이 거세당합니다.
- 정서적 번아웃: “중학교 공부도 이렇게 힘든데 고등학교는 어떻게 가?”라며 사춘기와 맞물려 아예 꿈을 놓아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속출합니다.

2. 입학 사정관의 차가운 눈: “중학교 간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재고와 과학고 입시의 본질을 꿰뚫어야 합니다. 입학 사정관은 아이가 어느 중학교 출신인지, 그 학교 내신이 얼마나 따기 힘들었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 성취도(A, B, C)의 평등: 내신이 빡센 중학교에서 피 터지게 얻은 ‘A’나, 전략적으로 선택한 내신 쉬운 학교의 ‘A’나 입시에서는 똑같은 ‘A’일 뿐입니다.
- B의 위험성: 오히려 빡센 학교에서 실수로 ‘B’가 나오면, 그 이유를 소명하기 위해 훨씬 더 고달픈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중학교 내신 영웅’이 아니라 ‘영재고, 과학고 합격’입니다. 내신이 쉬운 학교에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그 남은 체력으로 영재성 검사, 탐구 보고서, 정보올림피아드, 이산수학에 투자하는 것이 상위 1%의 영리한 전략입니다.

3. 뇌의 골든타임, 총명함을 암기력과 맞바꾸지 마라
중학교 시절은 전두엽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어떤 종류의 사고를 집중적으로 훈련받느냐가 이후의 인지 구조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영재고·과학고 합격자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이 있고,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몰입한 경험이 있으며,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도 여러 방법을 시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들은 모두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내신 점수가 높다는 것은 주어진 범위 내에서 주어진 내용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능력, 즉 암기력과 꼼꼼함이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영재고·과학고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처음 보는 문제를 보고 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들을 창의적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해법을 도출하는 추론력과 창의적 사고력입니다.
지금은 AI 시대입니다. AI가 암기와 패턴 매칭은 인간보다 훨씬 잘합니다. AI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기존에 없던 해법을 창안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이 모든 능력의 토대는 깊은 사고력이며, 그 씨앗은 중학교 시절에 심어져야 합니다.

4. 오일러의 3가지 전략
전략 ①: 내신이 쉬운 학교를 선택하라
내신 쉬운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닙니다. 제한된 에너지와 시간을 진짜 중요한 곳에 집중하기 위한 영리한 선택입니다.
학교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기준은 이렇습니다. 특별한 선발 기준 없이 학구 내 학생이 배정되는 일반중학교가 대체로 내신 관리가 용이합니다. 학원가 밀집 지역, 학부모 교육열이 극도로 높은 지역의 중학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나 재학생 후기를 통해 시험 난이도와 수행평가 방식을 사전에 파악해 두십시오.
목표는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올A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그 자리에서 내용을 소화하고, 시험 2주 전부터만 집중 준비하며, 평소에는 영재고 역량 개발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전략 ②: 남은 에너지로 영재고 핵심 역량을 키워라
내신 쉬운 학교에서 아낀 에너지를 3가지 핵심 역량 개발에 투자합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SW-AI 전형 핵심) BFS/DFS, 동적 프로그래밍(DP), 그리디 알고리즘, 트리 알고리즘까지 단계적으로 쌓아가야 합니다. 정보올림피아드(KOI) 2차 대회 동상 이상 입상이 기본 목표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탐구 보고서가 작성되어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영재성 검사 핵심) 이산수학 기초(조합론, 그래프 이론, 수론), 수학올림피아드(KMO) 수준의 문제 해결 경험, 처음 보는 문제를 분석하고 접근 전략을 세우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탐구·프로젝트 역량 (서류·캠프 핵심)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로 직접 설계한 탐구 실험, 알고리즘 또는 수학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한 프로젝트,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극복 경험이 설득력 있는 서류를 만듭니다.
전략 ③: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라
오일러학원은 수수코(수학적 논리, 수학적 추론, 코딩적 사고) 기초 과정부터 STONE~PLATINUM 중급·심화 과정, KOI/IOI 집중 과정까지 단계별로 실력을 검증하며 진급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자체 개발한 오일러 학원 온라이 저지에서 1,000개 이상의 풀이는 90%의 합력률을 보장합니다.

5. 2030년 과학고 대확장 시대를 준비하라
2030년까지 경기도에만 AI 과학고를 포함한 5개의 과학고가 됩니다. 경기북과학고, 성남과학고, 부천과학고, 시흥과학고, 이천과학고입니다. 지금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입을 치르는 시기에 이 변화가 맞물립니다.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고가 5개 있어도 입시에서 평가하는 역량, 즉 코딩·수학·과학 사고력, 탐구 경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역량을 쌓기 시작한 학생이 이 기회의 최대 수혜자가 됩니다.
학부모님들의 불안함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27년의 경험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당장 눈앞의 내신 성적(급한 것)에 매몰되어, 정작 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을 영재고·과학고 역량(중요한 것)을 놓치는 패턴을 저는 너무나 많이 목격했습니다. 부모님의 불안함이 만들어낸 빡센 중학교 선택이, 아이의 앞길을 막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6. 학부모님을 위한 FAQ
Q1. 영재고와 과학고, 어떤 학교를 목표로 해야 할까요?
A1. 영재고 입시는 5~7월, 과학고는 8~11월에 진행됩니다. 영재고를 목표로 최상위권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길러두면, 과학고 입시는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구조입니다. 영재고 탈락 시 플랜 B를 하세요. 영재고 입시에서 고배를 마시더라도, 그 과정에서 쌓은 고난도 알고리즘과 심화 수학 역량은 과학고 합격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Q2. 내신에 B가 있어도 영재고, 과학고 합격이 가능한가요?
A2. 가능은 합니다. 다만 B가 있는 경우 자기소개서나 추천서를 통해 해당 시기에 B가 나온 이유를 설득력 있게 소명해야 합니다. “정보올림피아드 준비에 집중하느라 해당 과목 준비가 부족했지만, 대신 알고리즘 역량을 크게 키웠습니다”와 같은 스토리라인이 필요합니다. 내신 쉬운 학교를 선택하면 올A 유지와 역량 개발을 동시에 달성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Q3. 코딩을 전혀 모르는 초등학생도 지금 시작할 수 있나요?
A3. 물론입니다.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배우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코딩은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4~5학년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며, 오일러학원의 수수코 과정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체계적으로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Q4. 아이가 이미 내신 빡센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A4. 있습니다. 세 가지를 즉시 실행하십시오. 첫째, 내신 준비 시간을 최소화하되 A는 유지하는 전략으로 전환합니다. 둘째, 내신 시험이 없는 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고리즘 집중 학습을 진행합니다. 셋째, 아이와 솔직하게 대화하여 영재고·과학고 목표를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함께 수립합니다.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지만, 빠를수록 유리한 것은 분명합니다.
Q5. 경기, 대전 영재고의 SW-AI 전형은 일반 영재고 전형과 어떻게 다른가요?
A5. 일반 영재고 전형이 수학·과학 전반의 사고력을 평가한다면, SW-AI 전형은 알고리즘적 사고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탐구 경험을 핵심으로 평가합니다. 정보올림피아드 입상 실적이 있거나 알고리즘 역량이 뛰어난 학생에게 특히 유리한 전형입니다.
Q6. 정보올림피아드(KOI)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A6. 최적의 시작 시점은 초등 수학이 완료 되었을 때 입니다. 중학교 2학년에 2차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중학교 3학년에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를 도전합니다. 정보올림피아드 준비는 SW-AI 영재고 전형에서 매우 강력한 어드밴티지로 작용합니다. 오일러학원은 27년간 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를 1,000명 이상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회 준비 커리큘럼을 운영합니다.
Q7. 디미고 입시는 영재고·과학고와 어떻게 다른가요?
A7. 과학고와 디미고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아이의 과학 학습 부담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필수입니다. 과학보다 수학·코딩에 강점이 있다면 디미고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오일러학원의 알고리즘 역량과 정보올림피아드 실적은 디미고 합격의 가장 강력한 치트키가 됩니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 전략으로 합격 확률을 극대화하십시오.
Q8. 수원 지역 외 학생도 오일러학원 수업을 받을 수 있나요?
A8. 오일러학원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거리 학생을 위한 온라인 수업 옵션도 준비하고 있으며, 오일러 온라인 저지를 통한 문제 풀이 지도와 서류 전략 상담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해 주시면 아이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7. 이 글을 마치며
초등학교 때 반짝이던 눈빛이 중학교 내신 압박 속에서 꺼지는 것을 27년 동안 너무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올바른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영재고·과학고에 합격하는 아이들도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환경의 차이, 전략의 차이였습니다.
세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내신이 쉬운 학교를 선택하라. 남은 에너지로 진짜 역량을 키워라. ‘열심히’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여라.
여러분의 아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오일러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