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AI 영재고나 과학고에 갈 재능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코딩에 재능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끊임없이 던지시는 질문입니다. 내 아이에게 진짜 ‘코딩적 재능’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당장 코딩을 시작하지 않아도 내 아이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6가지 반전 신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를 AI 영재고, 과학고, 한국디미고에 합격시키고 싶거나, 정보올림피아드 입상을 목표로 하시는 학부모님들이라면 코딩 재능 자가진단표를 통해서 몇 개가 해당하는지 점거해 보세요.
오일러학원 최근 주요 성과
최근 연도 합격·수상 실적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 강조 표시는 핵심 키워드(연속)만 최소로 적용했습니다.
1. 암기를 지독하게 싫어하는 성향
첫 번째 신호는 역설적이게도 ‘단순 암기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성향’입니다.
코딩은 교과서를 무작정 외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도구와 명령어를 가지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문제 해결의 논리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코딩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학생들을 보면 역사나 영어 단어 같은 단순 암기 과목을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저 오일러도 학창 시절에 암기 과목을 지독하게 싫어했습니다. 현업에 계신 코딩 전문가분들도 이 부분은 격하게 공감하실 겁니다.

몇 년 전에 아주 재밌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과학고에 최종 합격한 우리 학원 학생들을 연계된 근처 영어 학원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영어 단어를 하도 안 외워오니까, 보다 못한 영어 학원 원장님이 파격적인 내기를 걸었습니다.

“너희들, 여기 있는 영어 단어 100개 지금 당장 다 외우면, 그 즉시 바로 집에 보내준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외고 학생들보다도 빠르게, 단 10분 만에 100개를 완벽하게 외우고 전원 귀가했습니다.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자, 순간적으로 뇌의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가장 효율적인 암기 메커니즘’을 스스로 설계해 버린 것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무작정 외우는 걸 싫어하고 겉보기에 귀찮음이 많아 보인다면 낙담하지 마세요. 그 이면에는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찾으려는 코딩적 본능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2. 수학은 좀 하는데, 이상하게 국어가 약한 모습
두 번째 신호는 수학적 감각은 어느 정도 있는데, 이상하게 국어 성적이 안 나오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국어 성적이 안 나오면 부모님들은 덜컥 겁이 나서 논술 학원부터 알아보고 하십니다. 하지만 논리적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매우 강력한 코딩 머리를 가졌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코딩을 잘하는 뇌는 문제를 ‘정답 중심’으로 아주 빠르게 구조화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가 정확하고 명쾌한 것을 좋아하죠. 반면 국어는 어떤가요? 인물의 숨은 의도, 감정, 시대적 맥락, 그리고 미묘한 표현 방식까지 전부 읽어내야 합니다.
원인과 결과가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딩 뇌를 가진 아이들은 국어 시험 문제를 풀 때 이것도 답 같고, 저것도 답 같아서 헤매다가 결국 오답을 고르곤 합니다.
컴퓨터처럼 일정한 논리 회로(Algorithm)로 풀리는 영역에는 아주 강한데, 여러 가지 정답을 품은 모호한 영역에는 약한 것입니다. 내 아이의 뇌가 극단적으로 뚜렷한 논리를 쫓고 있다는 아주 좋은 신호이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3.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것
세 번째 신호는 게임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여기서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게임을 잘하는 것과 코딩 머리는 단 1%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나 이거 어떻게 만드는지 구조를 알 거 같은데? 이 부분이 짜증 나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하느냐입니다.
이는 화려한 게임 화면 이면에 숨겨진 시스템의 규칙과 구조를 본능적으로 감지했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 시스템은 내가 코드로 구현할 수 있겠다”라는 직관적인 감각이 작동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하던 공부를 다 그만두고 게임 개발에 뛰어들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올바른 학습 방향성을 따로 깊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4. 바둑, 체스, 오목, 혹은 피아노에 깊이 심취해 본 경험
네 번째는 평소에 바둑이나 체스, 오목 같은 보드게임이나 피아노 연주에 깊이 몰입해 본 경험이 있는 성향입니다.
이 활동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코딩의 핵심인 ‘만약에 (IF)’라는 조건절의 무한 반복입니다.

코딩은 쉽게 말해 끊임없이 ‘결정’을 내리는 학문입니다. ‘만약 지금 비가 오면 밖으로 나갈까 말까? 나간다면 우산을 쓸까 비옷을 입을까?’처럼 결정을 뒤로 미루지 못하고 무조건 연산 처리를 해야 합니다.

바둑이나 체스도 정확히 일맥상통합니다.
“만약 상대가 여기에 돌을 두면, 나는 다음 수로 저기에 둔다.”
머릿속으로 수많은 조건에 따른 결정을 내립니다. 피아노 역시 규칙의 연속입니다. “만약 악보에 E 플랫 부호가 나오면, 이 손가락으로 이 건반을 누른다.” 이러한 인과관계와 규칙 시스템을 즐기는 아이라면, 이미 뇌 속에서 강력한 코딩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셈입니다.

5.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 부담감이나 거부감이 없는 성향
다섯 번째 신호는 어려운 심화 수학 문제를 마주했을 때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는 성향입니다.
코딩을 그저 키보드만 타자 속도 빠르게 잘 두들기고, 컴퓨터 명령어 몇 개 외우면 되는 기술로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코딩은 무조건 수학(특히 이산수학)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학교 수학 점수가 무조건 항상 100점이어야 하느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하지만 수학 자체를 아주 힘들어하고 거부감이 심하다면 솔직히 코딩도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수학적 과제를 대하는 ‘자신감’입니다. 제가 학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가끔 이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은 수학 점수가 조금 낮은데요. 그건 제가 아직 마음을 안 먹어서 그래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어요!”
이런 근거 없어 보이는 묘한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이 의외로 코딩 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이러한 성향의 아이들이 코딩의 진짜 재미를 깨닫는 순간, 실력이 무섭게 폭발하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6. 복잡하게 꼬인 ‘사고력 문제’를 좋아하는 근성
마지막 여섯 번째 신호는 일반적인 문제풀이보다 복잡하게 꼬여 있는 ‘사고력 문제’나 퍼즐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이러한 학생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에서 엄청난 희열을 느낍니다.
눈앞에 복잡하게 꼬여 있는 실타래가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짜증이 나서 가위로 싹둑 잘라버리거나 금방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밥 먹는 것도 잊은 채 끝까지 풀어내기 위해 몇 시간이고 매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후자의 인재가 코딩 재능을 타고난 아이입니다. 어떻게든 끝을 보기 위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코딩을 하다 보면 반드시 치명적인 에러(Error)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밤을 새워서라도 결국 원인을 찾아 디버깅(Debugging)을 해내고야 마는 최고의 무기가 바로 이 ‘집착에 가까운 근성’입니다.

7. 타고난 재능의 영역, 그리고 명확한 데이터 기반의 방향 제시
물론 가장 정확한 것은 아이가 직접 코딩을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코딩도 스포츠나 예술과 같습니다. 냉정하게 말해 결국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오늘부터 축구를 밤새도록 연습한다고 해서 모두가 손흥민 선수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영재고 입시나 정보올림피아드 상위권 수상은 명확한 재능과 체계적인 노력이 결합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을 처음 만날 때, 보통 2달에서 3달 정도 주 1회(3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자체 집필한 교재인 ‘코딩마법서 STONE 버전’과 이산수학 논리 추론 시험을 10회 이상 측정하여 데이터화합니다.
이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평균 50점 이상을 통과해 정규반에 배정된 학생들은, 실제로 영재고·과학고·디미고 합격률이 90% 이상에 수렴합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일러OJ 플랫폼에 쌓인 수천 명의 합격자 데이터(500문제 이상 풀이 시 정올 입상, 1000문제 이상 풀이 시 영재고 합격 등)가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 아이의 논리 추론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진짜 특목고 입시를 뚫어낼 코딩 머리가 타고났는지 명확하게 확인해 보고 싶으신가요?”
학습 방향이 고민되신다면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고 신청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27년 경력의 저 오일러가 직접 아이의 코딩 머리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헛수고 없는 명확한 로드맵을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Q&A BEST 4
Q1. 코딩 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고 수학 선행도 많이 안 되어 있는데, 학원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A1.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일러학원이 이전에는 초등 수학이 완료된 학생만 진입시켰으나, AI 시대의 흐름에 맞춰 초등학교 4학년 과정부터 ‘수수코(수학적 논리, 수학적 추론, 코딩적 사고)’ 과정을 신설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딩이나 수학 선행이 없더라도 AI 시대에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완벽한 발판을 만들어 드립니다.
Q2. 시간 투자가 많은데, 만약 입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전부 헛수고가 되는 것 아닌가요?
A2. 오일러학원은 감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오일러OJ(Online Judge)’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오일러학원 정규반에 들어와 학원의 커리큘럼대로 움직이며 주어진 문제 수를 달성하면 합격률이 90%를 넘습니다. 만일 목표로 한 입시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일반고에는 보내지 않기 위해 모든 선생님이 최선을 다해 밀착 관리합니다. 설사 최악의 경우로 일반고에 진학하게 되더라도, 국제정보올림피아드를 통해 과기원(KAIST, POSTECH, UNIST, DGIST, GIST)에 많은 학생을 최종 합격시켰으니 안심하고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Q3. 오일러학원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3.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 오일러학원은 2025년과 2026년 경기영재고 SW-AI 전형 합격자를 2년 연속 배출한 대한민국 유일의 학원입니다. 둘째, 코딩, 수학, 과학을 각기 다른 학원에서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27년 노하우를 가진 전문 강사진이 한 센터에서 통합 관리하는 유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의 경우, 전국 최초로 정규반에서 ‘이산수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영재 수학이 진행됩니다. 이는 앞으로 차례로 개교하는 AI 영재고 입시의 핵심 키(KEY)가 될 것입니다.
Q4. 정규반에 입학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A4. 오일러학원은 돈을 낸다고 해서 무조건 정규반에 들어올 수 없으며, 명확한 선발 기준이 존재합니다. 정규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이산수학 논리 추론 시험을 10번 이상 측정하여 평균 50점 이상을 통과해야 정규반에 배정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 객관적 기준을 통과해 정규반에 들어오고 학원의 커리큘럼을 임의로 재단하지 않고 성실히 따라온 학생들의 영재고, 과학고, 디미고 이상 합격률은 90% 이상입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데이터로 정밀하게 관리합니다.
